CES 2026, 한국 스타트업이 빛났다
2026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한국 스타트업들이 다시 한번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올해는 총 87개 한국 스타트업이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그중 10곳이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주목할 스타트업 TOP 10
- 뉴로링크AI -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반 재활 솔루션으로 최고혁신상 수상
- 그린에너텍 -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양산 기술로 에너지 부문 혁신상
- 닥터앤서 - 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플랫폼, 삼성 메디슨과 MOU 체결
- 로보웍스 - 자율주행 라스트마일 배송 로봇, CJ 대한통운과 파일럿 계약
- 센스플로우 - 비접촉 바이탈사인 측정 기술, 미국 FDA 승인 획득
- 에이아이팜 - 수직농장 자동화 AI 시스템으로 농업 혁신 주도
- 퀀텀시큐어 - 양자내성암호 솔루션, 미 국방부 시범사업 참여
- 메타빌드 - 건설현장 디지털트윈 플랫폼으로 건설테크 혁신
- 클린보틱스 - 해양 쓰레기 수거 자율 드론으로 환경 분야 수상
- 피노텍 - 중소기업 맞춤형 ERP-핀테크 통합 솔루션
시사점
올해 CES에서 두드러진 트렌드는 AI와 하드웨어의 결합입니다. 소프트웨어 중심이던 한국 스타트업들이 하드웨어 기술력까지 갖추면서 글로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특히 B2B 영역에서 실질적인 매출을 만들어내는 스타트업이 늘어난 것이 고무적입니다.
KOTRA 관계자는 “한국 스타트업의 기술 수준이 글로벌 톱 티어에 진입했다”며 “올해 하반기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