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니콘 20개 시대
2026년 1월 기준 한국의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 기업)이 20개를 돌파했습니다. 2020년 11개에서 5년 만에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입니다.
2025년 신규 유니콘
- 두들린 - HR테크 플랫폼 ‘그리팅’ 운영, 기업가치 1조 2천억 원 평가
- 에이슬립 - AI 수면 분석 기술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공략
- 라이너 - AI 기반 지식 관리 툴, 미국 시장에서 폭발적 성장
2026년 유니콘 후보 TOP 5
- 스윗테크놀로지 - 프로젝트 관리 SaaS, ARR 500억 원 돌파 임박
- 딥노이드 - 의료 AI 영상 분석, 일본·동남아 시장 확대 중
- 팀스파르타 - 코딩 교육 플랫폼 ‘스파르타코딩클럽’, B2B 전환 가속
- 알파서클 - AI 신약 개발 플랫폼, 글로벌 제약사 3곳과 공동 연구
- 플렉스 - HR 급여관리 올인원 솔루션, 중견기업 시장 공략 본격화
유니콘 생태계의 과제
유니콘 수가 늘어나는 것은 긍정적이나, IPO 시장의 침체가 이어지면서 출구 전략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M&A 시장 활성화, 세컨더리 마켓 확대, 해외 IPO 등 다양한 출구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관계자는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며 “매출과 수익성을 갖춘 유니콘이 늘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